메시 드락슬러Getty

메시 경험한 선수의 간증, “쉬다와도 잘하더라”

[골닷컴] 김동호 기자 = 율리안 드락슬러가 파리 생제르망 시절 함께했던 리오넬 메시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드락슬러는 현재 포르투갈 리그 벤피카에서 뛰고 있다. 샬케에서 데뷔한 뒤 볼프스부르크, 파리 생제르망을 거쳐 벤피카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독일 국가대표 소속으로 A매치 58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 중이다.

그는 ‘Record’와 인터뷰에서 “2022 월드컵에 출전하고 싶다. 나의 가치를 보여줄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매주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며 진가를 발휘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인터뷰에서 메시와의 추억을 전했다. 2016년 여름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한 그는 지난 시즌 메시와 함께 1년을 보냈다. 드락슬러는 자신이 본 최고의 선수를 묻는 질문에 주저없이 “메시”라고 답했다.

드락슬러는 “나는 항상 메시의 열렬한 팬이었다. 그가 훈련하는 것을 보면서 완전히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메시가 6,7주 동안 휴가에 다녀온 뒤 몸이 전혀 만들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함께 훈련을 했다. 그런데 차는 족족 넣었다. 그 뒤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리오넬 메시가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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