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최대훈 수습기자 = FC안양의 미드필더 김경중이 하나원큐 K리그2 2022 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하나원큐 K리그2 2022 8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을 발표했다. MVP는 김경중이 받았다. 김경중은 지난 2일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포FC와의 홈경기에서 결승골을 포함해 2골을 기록하며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김경중은 전반 10분 황기욱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팀이 2-1로 쫓기던 후반 18분에는 안드리고와의 약속된 플레이를 통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득점을 만들었다. 이날 득점으로 김경중은 마사(대전), 헤이스(광주)와 함께 4골로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K리그 8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는 부천FC와 대전 하나 시티즌의 경기가 선정됐다. 닐손주니어의 결승골로 2-1로 승리한 부천은 이날 승리로 2연승과 함께 선두 자리를 지켜내며 8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한편, 베스트11에는 GK 최철원(부천), DF 조현택(부천), 닐손주니어(부천), 이학민(아산), 이상민(아산), MF 김경중(안양), 황기욱(안양), 이순민(광주), 이동률(서울E), FW 허율(광주), 유강현(아산)이 선정됐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