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최대훈 수습기자 =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오언 하그리브스가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손흥민의 영입을 촉구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7골을 넣으며 최다 득점 2위에 올랐고, 한 골만 더 넣으면 개인 최다골 기록도 경신한다. 게다가 페널티킥으로 기록한 득점이 단 하나도 없어 유명 축구 인사들의 찬사를 받았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하그리브스가 프리미어리그 프로덕션과 나눈 인터뷰를 전했다.
하그리브스는 “리버풀의 클롭 감독이 손흥민의 영입을 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와 같은 빅클럽은 모두 손흥민을 원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나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손흥민을 베스트 일레븐에 넣을 것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맨유 또한 손흥민을 간절히 원할 것이다”라면서 “클롭 감독도 손흥민을 정말 좋아할 것이라 생각한다. 골도 넣고 행동도 바르기 때문이다. 누구나 그런 선수를 원한다. 심지어 손흥민은 믿을 수 없는 피니셔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손흥민은 지난여름 토트넘 홋스퍼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었다. 때문에 손흥민이 경쟁 구단으로 이적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손흥민은 당시 인터뷰를 통해 “재계약을 결정하는 것은 쉬웠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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