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an VlahovicGetty

맨유가 '토트넘 타깃' 가로챌 이유...카바니-마르시알?

[골닷컴] 홍의택 기자 = 토트넘 홋스퍼와 강하게 얽혔던 두산 블라호비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꿰찰 수 있을까.

지난여름 프리미어리그 최대 이슈 중 하나는 최전방 공격수 연쇄 이동이었다. 맨체스터 시티가 해리 케인에게 공개 구애한 가운데, 선수 본인도 이적을 요청하며 불이 붙었다. 토트넘이 누구로 이 자리를 채우느냐도 관심사였다. 유력 주자로 꼽힌 인물이 피오렌티나의 블라호비치다.

영국 '메일', '미러' 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 공격수 쟁탈전에 뛰어들 것이라고 알렸다. 피오렌티나가 당장은 블라호비치를 못 보내더라도 내년 여름이면 상황이 달라지리란 내용. 여기에 맨유 역시도 2022-23 시즌을 앞두고 최전방 공격수를 찾아야 한다. 에딘손 카바니, 앙토니 마르시알 모두 이번 시즌을 끝으로 떠날 가능성이 낮지 않기 때문.

블라호비치의 주가는 꾸준히 상승 중이다. 만 21세에 불과한 만큼 잠재 가치가 상당하다. 지난 시즌 세리에A 37경기에 나서 21골을 퍼붓더니 이번 시즌도 14경기 12골로 순항하고 있다.

토트넘, 맨유뿐만이 아니다. 맨시티, 유벤투스, 아스널,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도 블라호비치를 관찰한다는 후문이다. 피오렌티나와 현 계약이 2023년인만큼 이적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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