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Madrid celebrate Karim Benzema goal vs Chelsea UCL 2021-22Getty

맨시티전 역전 노리는 레알, 리그는 주전 대거 휴식

[골닷컴] 배시온 기자=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는 로테이션을 가동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에스파뇰과 30일(현지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에서 승점 1점만을 획득한다면 리그 조기 우승이 확정이다. 만약 패배한다면 리그 2, 3위인 바르셀로나와 세비야의 같은 라운드 결과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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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승점 78점(24승6무3패)으로 바르셀로나, 세비야와는 승점 15점 차이기 난다. 그렇기에 남은 네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에스파뇰전에 비기기만 해도 우승이다. UEFA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며 ‘더블’을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이번 라운드는 로테이션을 돌리기 제격이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먼저 양쪽 풀백으로 루카스 바스케스와 마르셀로를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헤수스 바예호, 카스티야의 라파 마린이 센터백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중원에선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에게 휴식을 주고 다니 세바요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이스코가 그라운드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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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진엔 더 다양한 옵션이 있다. 지난 맨시티전 득점포를 가동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카림 벤제마 대신 가레스 베일, 마르코 아센시오, 로드리고, 마리아노 디아스 등이 출전할 수 있다. 일각에선 벤제마가 좋은 폼을 유지하는 만큼 개인의 기록 경신을 위해 경기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에스파뇰전 후 오는 4일 홈에서 맨시티와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차전에서 3-4로 패했기 때문에 결승 진출을 위해선 2차전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 안첼로티 감독은 로테이션 없이 ‘베스트 일레븐’ 라인업을 고집하기로 유명하지만, 중요 경기를 앞둔만큼 에스파뇰전에선 로테이션을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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