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2023 GROUND.N K리그 유스 챔피언십 고등부 18세 이하(U-18) 결승전에서 매탄고(수원삼성 U-18)가 오산고(FC서울 U-18)를 상대로 신승을 거두면서 정상에 올랐다.
매탄고는 28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GROUND.N K리그 유스 챔피언십 고등부 U-18 결승전에서 오산고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후반 30분 김성주가 페널티킥(PK)을 얻어낸 후 직접 키커로 나서 성공시키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4년 전 준우승을 달성하면서 최고 성적을 냈던 매탄고는 올해 처음 정상 자리에 올랐다. 특히 ‘전승 우승’이었던 만큼 더 특별했다. 결승골을 터뜨린 김성주는 최근 준프로 입단이 확정되면서 자신의 진가를 다시 입증했다.
앞서 열린 2023 GROUND.N K리그 유스 챔피언십 고등부 17세 이하(U-17) 대회 결승전에서는 영생고(전북현대 U-17)가 진태호와 최강민의 연속골을 앞세워 매탄고(수원삼성 U-17)를 2-1로 꺾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