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레알 마드리드 공격진을 차지하던 이스코, 가레스 베일, 루카 요비치가 팀을 떠났다. 같은 매각 대상으로 분류됐던 마르코 아센시오는 마음을 바꿔 잔류를 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재정비가 한창이다. 팀 내 ‘골칫덩이’로 여겨졌던 베일, 요비치를 처분한 것이 가장 크다. 베일은 LAFC로, 요비치는 피오렌티나로 거취를 옮겼다. 알려진 바로 다음 순서는 아센시오였다. 그 역시 이번시즌을 앞두고 매각 대상이었으나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팀에 남아 1년의 계약기간을 다 채우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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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이후 뉴캐슬, 리버풀, AC 밀란 등의 팀이 아센시오를 향한 관심을 보였다. 아센시오 역시 이적을 원했다. 레알 마드리드엔 카림 벤제마라는 굳건한 골잡이가 있었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역시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아센시오는 이들 사이에서 지난시즌 공식전 42경기에 나서 12골2도움을 기록했으나 출전 시간을 줄어들었고 결국 이적을 결심했다.
하지만 현재 아센시오는 결정을 바꿨다.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가장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다. 앞서 언급했던 선수들이 모두 팀을 떠나며 여유가 생겼고,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역시 아센시오를 향한 신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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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시장 초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확실해 보였던 킬리안 음바페가 결국 오지 않은 것도 이유다. 경쟁 상대가 줄어들며 더 큰 활약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스페인 매체 ‘아스’가 12일 (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런 이유로 아센시오는 주전 경쟁이 더 용이해져 잔류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센시오에게 재계약을 제안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한 시즌 더 잔류해 많은 출전 기회를 얻은 후 재계약 기회를 노린다는 것이 해당 매체의 주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