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마요르카는 오는 22일(현지시간) 바예카스 경기장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 라요 바예카노와 경기를 치른다. A매치 휴식기 후 처음 치르는 경기로, 마요르카에겐 4경기 연속 무승부를 끊어내고 승리를 가져올 수 있는 기회다.
이번시즌 나란히 세군다 디비시온에서 1부리그로 승격한 양 팀은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현 상황은 조금 다르다. 리그 초반 양 팀 모두 승격팀의 돌풍을 일으키는 듯 했으나 마요르카는 약한 결정력으로 승리하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었다. 반면 바예카노는 빌바오, 바르셀로나 등 강팀에게 승리를 거두며 현재 승점 20점(6승2무5패)으로 리그 7위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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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앞두고 바예카노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자신감을 내비쳤다. 같은 승격팀이기에 마요르카를 잘 알고 있다는 이유다. 하지만 이라올라 감독은 경계를 늦추지 않기도 했다. 특히 그는 마요르카에 다양한 선수들이 있고, 이강인 역시 마요르카를 견제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다.
그는 먼저 “마요르카는 언제나 유기적인 플레이를 하는 팀이다. 그들이 전방 압박을 할 때 어려움이 따르기도 한다”고 운을 뗐다.
이라올라 감독은 이어 “마요르카는 넘기 힘든 중앙 수비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라인 안에서 변화를 줄 수 있는 여러 선수가 있다. 다니 로드리게스, 아마스 은디아예, 안토니오 산체스가 있고, 게다가 이번시즌엔 이강인을 영입했다. 전방에도 앙헬 로드리게스와 페르난도 니뇨가 매우 좋은 옵션이다. 움직임이 많은 팀이고 (마요르카를 상대로) 점수를 얻기 어려울 수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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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마요르카는 걱정이 크다. 이번 경기에서 7명이 이탈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부상인 안토니오 라이요, 타케후사 쿠보와 함께 매튜 호프, 라고 주니어, 살바 세비야뿐 아니라 코로나로 격리 중인 도미니크 그레이프, 징계인 이드리수 바바까지 출전하지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이강인을 비롯한 선수들이 확실한 역할을 해줘야 한다. 마요르카 지역지 ‘마요르카디아리오’는 지난 엘체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이강인 역시 선발 출전해 지난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