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대통령이어도, 메시가 말할 때면 입을 다물어야 한다"
아르헨티나의 아이콘 리오넬 메시에 대한 애스턴 빌라 수문장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의견이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마르티네스는 "메시는 이번이 그의 마지막 거라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모두가 입을 다문다. 누구든 그랬다. 감독이든, 아르헨티나 대통령이든 누구든 그랬다. 그들은 그저 입을 다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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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곧 공개를 앞둔 아마존 프라임 '메시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 다큐멘터리 영상' 중 일부를 발췌했다. 메시에 대한 존경심 그리고 메시의 남다른 영향력을 치켜세운 멘트다.
마르티네스는 일명 메시 바라기로 유명하다. 마르티네스는 물론이고,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들 모두 레전드 메시에 대한 남다른 존경심을 표한다.
그도 그럴 것이 메시는 자타공인 세계 최고 선수다.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고 레전드다. 아르헨티나에서도 그랬다. 한 가지 아쉬운 건 우승컵이었다. 다행히 코파 아메리카 우승으로 우승 갈증은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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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건 월드컵이다. 아르헨티나는 사우디 아라비아, 멕시코 그리고 폴란드와 한 조에 속했다. 최근 흐름은 좋다. 화려함 대신 실리를 챙긴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33경기 무패를 기록 중이다.
PSG에서는 조금 날카로움을 잊었던 메시지만 A매치 2연전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며 아르헨티나 대표팀 최다 득점 기록을 86골로 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