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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21호골’ 손흥민, 살라와 득점 한 골 차+3G 연속골

[골닷컴] 배시온 기자= 손흥민이 리그 21호골을 넣으며 득점 1위 모하메드 살라와 차이를 1골로 좁혔다.

토트넘과 아스널은 12일(현지시간)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순연경기를 치렀다. 4위 싸움이 걸린 중요한 ‘북런던 더비’의 승자는 토트넘이었다. 해리 케인의 멀티골, 손흥민의 쐐기골로 토트넘은 홈 팬들 앞에서 기분 좋은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 인해 승점 65점(20승5무11패)으로 4위 아스널과 승점을 1점 차로 따라잡으며 5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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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의 치열한 공방이 진행되던 중 토트넘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22분, 손흥민을 저지하려던 상황에서 세드릭 소아레스가 파울을 받았고 토트넘은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다. 키커로 나선 케인이 성공하며 토트넘이 한 골을 앞서갔다. 전반 32분, 경합 상황에서 손흥민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한 롭 홀딩이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고 아스널은 수적 열세에 놓였다. 결국 토트넘은 이를 놓치지 않고 케인의 멀티골을 만들었다.

후반 2분, 시작하자마자 손흥민의 쐐기골이 나왔다. 케인이 경합 상황에서 문전 앞 손흥민에게 공을 넘겼고 손흥민은 침착하게 아스널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6분, 손흥민은 멀티골을 노렸지만 골대 위로 높이 떴고, 약 71분간 활약 끝에 후반 26분 스티븐 베르흐바인과 교체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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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이번시즌 리그21호골이다. 지난 레스터시티전 멀티골, 리버풀전 선제골에 이어 3경기 연속골이기도 하다. 이미 커리어 최초이면서 아시아 선수 최초 20호골을 넣고 물오른 경기력을 유지 중이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 모하메드 살라의 22득점을 한 골 차로 따라잡으며 최초의 득점왕에도 한 발 더 다가갔다.

경기 후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 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8.2점을 부여했다. 양 팀을 통틀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최고점은 멀티골을 기록한 케인으로 8.5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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