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hamed Salah Liverpool 2021-22Getty Images

'리그 20골&PL 2,000골 + PL 원정 50골' 살라, 한 방에 세 마리 토끼 사냥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리버풀의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가 프리미어리그 역사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바로 프리미어리그 2,000번째 골 주인공 등극이다.

리버풀은 12일 오후(한국시각)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브라이턴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브라이턴전 승리로 리버풀은 20승 6무 2패를 기록.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점 차를 3점으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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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가 바로 살라다. 이날 팀의 오른쪽 공격수로 나선 살라는 후반 15분 브라이턴 미드필더 비수마의 핸들링 파울로 선언된 페널티킥을 마무리하며, 2-0을 만들었다.

여러모로 의미 있는 골이었다. 살라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0호골이다. 동시에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2,000번째 득점포다.

브라이턴과 리버풀과의 맞대결 전까지, 프리미어리그 통산 골 수는 1,998골이었다. 디아스의 선제 득점으로 1,999골이 됐고, 살라가 페널티킥 추가 득점을 가동하며, 2,000번째 득점을 완성했다.

이게 다가 아니다. 이번 브라이턴 원정 득점은 살라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50번째 원정 골이었다. 지금까지 살라는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 기준으로 91경기 50골을 가동 중이다. 프리미어리그 역사를 통틀어 25번째 기록이다. 경기 수로 따지면, 해리 케인(67경기), 세르히오 아구에로(85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빠른 통산 원정 50번째 득점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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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또한 8연승을 달성하며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바짝 추격 중이다. 리그 기준으로는 2020년 2월 그러니까, 프리미어리그 첫 우승을 달성했던 2019/2020시즌 이후 2시즌 만에 거둔 성과다.

브라이턴전을 마친 리버풀은 오는 17일 오전 아스널 원정에 오른다.

사진 = Getty Images / 데이터 출처 = Op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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