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월 이달의선수상 후보한국프로축구연맹

레오나르도·무고사·임상협·조규성, K리그 '이달의 선수상' 경쟁

[골닷컴] 강동훈 기자 = 2022시즌 시작을 알린 최고의 K리거를 선정하는 가운데 레오나르도(24·울산현대), 무고사(30·인천유나이티드), 임상협(33·포항스틸러스), 조규성(24·김천상무) 총 4명이 경합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31일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가 'EA K리그 이달의 선수상(EA K LEAGUE Player Of The Month)'의 2022시즌 첫 주인공을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EA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와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리그앙 등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각 리그에서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진다. 연맹 TSG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를 거쳐 선정된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를 진행한다.

팬 투표의 경우는 K리그 이벤트 페이지(event.kleague.com)에서 회원가입 후 3월 31일(목) 오전 10시부터 4월 3일(일) 자정까지 참가할 수 있다. 단, 1개의 아이디로 하루에 한 번씩만 투표가 가능하다.

1차 및 2차 투표 결과를 총 합산하여 수상자를 정하게 되는데,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트로피 수여, ▲해당시즌 유니폼에 이달의선수상 패치 부착, ▲FIFA온라인4 플레이어카드에 '이달의 선수' 표시 등이 있다.

2022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2, 3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는 레오나르도, 무고사, 임상협, 조규성 4명이 이름을 올렸다. 현재 K리그1 1, 2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과 인천의 주포 레오나르도와 무고사는 2, 3월간 각각 4경기, 6경기에 출전해 각각 3골씩을 기록했다.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는 임상협은 5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며 원정 6연전을 치른 소속팀 포항에 힘을 불어넣었다. 승격팀 김천의 에이스 조규성은 후보 중 가장 많은 6경기 4골을 기록해 승격팀의 돌풍을 이끌었다.

한편, EA는 2017년부터 K리그의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EA와 연맹은 이달의 선수상 외에도 K리그 경기장 내 FIFA온라인4 광고, 게임 유저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선수에 대한 'FIFA온라인4 Most Selected Player' 시상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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