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의 바르셀로나는 이번시즌 종료 후 본격적인 리빌딩에 나선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알찬 영입으로 효과를 본 바르셀로나는 원하는 선수들을 데려오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그렇다면 바르셀로나와 팬들이 원하는 영입은 동일할까. 바르셀로나 지역 매체 스포르트는 29일 (현지시간) 팬들이 직접 뽑은 “바르셀로나가 영입해야 할 선수는?”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수많은 후보들 가운데 팬들이 원하는 답은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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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찬성 69%로 가장 높은 표를 기록한 이는 프랑크 케시에와 쥘 쿤데다. 먼저 현 AC밀란 소속 케시에는 FA 영입으로 2022/23시즌부터 바르셀로나 합류가 확실시 되고 있다. 팬들은 케시에가 바르셀로나에 필요한 존재라 생각하며 환영의 의미로 찬성표를 던졌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 예상되는 세비야의 수비수 쿤데 역시 69%의 득표를 얻었다. 하지만 쿤데는 전부터 첼시와 긴밀한 협상이 오갔기 때문에 아직 결과를 알 수 없다.
팬들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영입에 대해 68% 찬성했다. 레반도프스키는 현재 바르셀로나와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선수 역시 긍정적이라는 입장이다. 팬들이 원하는 만큼 다음 시즌에선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있는 레반도프스키 모습을 볼 가능성이 낮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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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바르셀로나가 현재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팬들 역시 66%로 찬성하는 입장이다. 또한 바르셀로나가 꾸준히 원하는 자원인 호세 가야를 팬들도 60%의 찬성표로 원하고 있다. 하지만 가야는 발렌시아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만큼 잔류 의사를 전하고 있다.
최근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6골을 넣으며 빅클럽 상대로 눈도장을 찍은 다윈 누녜스도 52%의 팬들이 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전부터 누녜스를 원했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가 될 가능성이 높으나 현재 바르셀로나로 올 가능성은 높지 않다. 사비 감독이 부임 당시 원했던 라 마시아 출신 다니 올모는 50%로 절반의 팬들이 영입을 원하고 있다.
반면 75% 팬들이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애매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루크 데 용의 잔류를 원하지 않는다. 킬리안 음바페, 모하메드 살라는 51%의 팬들이 반대했고, 겨울 이적시장 바르셀로나와 연결됐던 알바로 모라타의 경우 91%의 팬들이 영입을 반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