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클레망 랑글레가 토트넘과 임대 계약을 마무리 짓기 위해 런던에 도착했다는 소식이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랑글레의 모습을 곧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매체 ‘스포르트’가 5일 (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랑글레는 이미 런던에 도착했다. 빠른 시일 내에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후 토트넘 임대 공식 발표가 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에서 랑글레의 급여 85%를 지급하고, 바르셀로나가 나머지 15%를 책임지는 방식이다. 여기에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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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글레는 바르셀로나와 2026년까지 계약이 된 상황이다. 바르셀로나는 2년 임대를 원했으나 이번 7월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법에 따라 1년 이상의 임대는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1년 임대 후 추가적인 옵션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 달 전 해당 매체와 카탈루냐 지방 공영방송 ‘TV3’는 바르셀로나가 랑글레의 처분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당시 구단은 토트넘과 협상을 진행 중이었고 랑글레 역시 바르셀로나를 떠나는데 동의했다. 랑글레의 임대로 바르셀로나의 재정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바르셀로나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리빌딩에 나섰다. 전술적인 문제뿐 아니라 재정적 상황을 고려해서도 선수 매각은 필수였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눈에 들지 못한 선수들의 이적 소식이 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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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글레 역시 그 중 하나다. 2018년 세비야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왔고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기복이 점점 심해지며 결국 사비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지난시즌 전 대회 27경기 출전해 1,235분 소화에 그치며 주전에서 밀렸다.
랑글레를 시작으로 사비 감독의 신뢰를 잃은 선수들은 바르셀로나를 떠난다. 브레이스웨이트, 리키 푸츠, 밍게사, 움티티 등이 현재 새롭게 거취를 옮길 가능성이 높은 이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