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e Son Lamela TottenhamAlexander Hassenstein / Equipe

라멜라가 왜? 한국서 인기에 놀란 스페인 “Son 동료였으니까”

[골닷컴] 배시온 기자= 세비야가 팬들의 많은 환호를 받으며 한국에 입국했다. 그 중 에릭 라멜라의 인기에 스페인은 의문을 감추지 못했다.

세비야는 오는 16일 (한국시간)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토트넘과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을 치른다. 첫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8일 일찍이 입국했다. 선수단은 팬들의 많은 환호를 받았고 사진 촬영과 사인을 하는 등의 팬서비스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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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렌 로페테기 감독과 함께 32명의 선수단이 공식적으로 방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에릭 라멜라, 이반 라키티치, 파푸 고메스, 헤수스 나바스, 라파 미르 등 유명한 선수들을 포함했다. 그 중 라멜라는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함께 뛴 이력이 있어 국내 팬들에게 더욱 친숙하다. 그렇기에 팬들에게 더 많은 환호를 받았다.

스페인에서도 세비야의 내한에 관심을 보였다. 라멜라의 인기에도 주목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8일 세비야의 한국 방한을 보도하며 “이반 라키티치는 바르셀로나에서의 생활로 가장 유명한 선수다. 하지만 라멜라의 인기도 엄청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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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멜라의 경우 지난시즌 세비야로 이적 후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타 선수들에 비해 독보적인 유명세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다. 그렇기에 한국에서 라멜라가 유독 큰 환호를 받은 것에 의문을 표할 수 있을만한 사안이었다.

해당 매체는 “세비야 선수단이 라멜라의 인기 때문에 움직일 수가 없었다”고 보도했다. 이후 이유를 찾았다. 라멜라가 손흥민의 전 동료였기 때문에 환호를 받는 것이 납득된다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은 한국 축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이며, 자국에서 토트넘을 가장 인기 있는 구단으로 만들었다. 토트넘은 덕분에 한국에서 유명세와 돈을 얻었고 이번 방한으로 이를 갚을 것이다”며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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