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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한국 기업과 손잡았다… TVM과 메타버스 파트너십

[골닷컴] 김형중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는 글로벌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의 일환으로 한국 기업과의 파트너십도 유치했다.

지난 17일 라리가 사무국은 “한국 기업 TVM가 메타버스 분야의 공식 스폰서가 되었다. 계약 기간은 2년 반이고, TVM이 향후 스포츠 메타버스인 ‘트리버스’와 AR 가상 세계를 개발하고 팬 경험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오스카 마요 라리가 수석 디렉터와 레전드이자 라리가 앰베서더인 카를레스 푸욜이 참석했다. TVM측에선 홍윤기 CEO와 김윤철 부회장, 조쉬 킴 매니징 디렉터가 참석해 향후 협력 관계를 도모했다.

오스카 마요 수석 디렉터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라리가는 언제나 글로벌 팬들에게 최고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TVM과의 글로벌 파트너십은 이를 증명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김윤철 TVM 부회장은 “기술은 계속해서 빠르게 변한다. TVM은 라리가와 함께 불가능이 없는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화답했다.

TVM은 2022/23 시즌부터 라리가의 라리가 경기와 선수들을 활용해 새로운 메타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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