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바르셀로나에서 두 번째 시대를 맞이한 다니 알베스의 새 등번호가 공개됐다. 이전에 쓰던 2번이 아닌 8번이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12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베스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5년만에 복귀한 알베스는 1월부터 경기에 나설 수 있으며, 계약 기간은 이번시즌까지다. 반년간 활약을 앞두고 15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알베스는 새 등번호를 받으며 본격적으로 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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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알베스로 가장 익숙한 등번호는 2번이다. 2008년 처음으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그는 첫 시즌에 20번을 달았고, 이후 4시즌동안 바르셀로나의 2번을 대표했다. 이후 2년간 22번을 단 후 마지막 시즌은 현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에 이어 6번을 달았다.
현재 바르셀로나 2번은 세르지뇨 데스트가, 6번은 리키 푸츠가 부여받았다. 8번을 쓰던 미랄렘 퍄니치가 베식타스로 임대를 떠났고, 알베스가 공번이던 8번을 받았다. 그의 옛 동료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달았던 등번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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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다수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알베스는 최저시급 수준으로 계약을 맺었다. 재정난에 시달리는 팀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알베스는 바르셀로나 이적 발표 당시 “처음과 같은 열정으로 돌아왔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처음과 등번호는 다르지만 바르셀로나를 향한 애정은 동일함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