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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가 아니라고?' 올 시즌 PL 원정 최다 클린시트 주인공은?

▲ 울버햄튼 거미손 주제 사

▲ 맨유 원정에서도 무실점 기록하며,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 클린시트 1위 등극

▲ 주제 사 올 시즌 기록: 19경기 14실점, 8클린시트(홈 3경기, 원정 5경기)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 최다 클린시트 주인공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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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수호신 데 헤아도, 리버풀의 알리송과 첼시의 멘디, 여기에 맨체스터 시티의 에데르송도 아니었다. 현재까지 기록만 놓고 보면 울버햄튼의 포르투갈 수문장 주제 사가 원정 클린시트 최다를 기록 중이다.

4일 오전 울버햄튼이 구단 역사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맨유 원정길에 오른 울버햄튼은 주앙 무티뉴의 결승포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의미 있는 승점 3점이었다. 프리미어리그 개편 후 첫 승이었다. 1980년 2월 이후, 42년 만에 거둔 올드 트래퍼드 원정 승리였다. 이전 기록은 10경기 기준 3무 7패였다.

그리고 맨유 원정에서 무실점을 기록한 주제 사는 쟁쟁한 골키퍼들 사이에서 현재까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 최다 클린시트 주인공이 됐다.

평소 번뜩이는 선방쇼를 보여줬던 사였지만, 오늘 경기는 위기 상황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대신 후반 종료 세트피스 상황에서 브루누 페르난데스가 때린 위협적인 오른발 슈팅을 막아내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21라운드 기준으로 올 시즌 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9경기에 나와 14골을 실점 중이다. 그리고 클린시트 경기는 총 8경기였다. 이 중 다섯 경기가 원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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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출신이지만, 그리스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마리티무를 거쳐 포르투로 이적하며, 빛을 보는 듯 싶었지만, 2018년 올림피아코스로 둥지를 옮기겨 주가 상승하기 시작했다. 올림피아코스 수호신으로 불렸던 사는 후이 파트리시우가 로마로 이적하자 대체자로 울버햄튼에 입성. 올 시즌 리그 대표 수문장 중 하나로 우뚝 섰다.

프리미어리그 입성과 동시에 존재감을 뽐낸 데 이어, 꾸준한 활약상을 무기로 사는 리그 최고의 수호신 중 하나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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