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6 Antonio ConteGetty Images

데포 "토트넘 4위? 가능할 듯~ 콘테는 위너니까! "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출신 공격수이자, 축구 패널로 변신한 저메인 데포가 토트넘의 4위권 입성을 낙관했다.

24일 오전 열린 브렌트포드 원정에서 토트넘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두 경기 연속 승수 쌓기에 실패했다. 그 사이 아스널의 상승세가 매섭다. 첼시전에 이어 맨유전에서도 승리를 따내며, 4위 탈환에 성공했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5경기 남았다. 양 팀 경기 수는 같다. 2연승으로 아스널이 승점 60점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은 58점이다. 승점 2점 차다. 언제든 뒤집힐 수 있다. 다시 말하면 한 경기, 한 경기가 한 해 농사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여러 변수가 있다. 이 중 토트넘 출신 공격수 데포는 콘테 감독 존재를 토트넘의 빅4 진입 열쇠로 점쳤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데포는 "콘테와 같은 감독이라면 그리고 케인과 손흥민 같은 선수와 함께라면, 그들은 다시금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래서 토트넘이 4위 내로 시즌을 마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이어서 그는 "콘테가 큰 요인 중 하나. 그는 위너다. 기록이 말해준다. 포체티노를 보면 좀 더 어린 선수들을 지도하길 원했다. 콘테는 어떠한 젊은 선수든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는 승리를 원하는 감독이다. 토트넘의 4위권 입성을 자신하는 이유다"라며 콘테 감독 존재가 토트넘 4위 입성에 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불과 지난주만 해도, 아스널보다는 토트넘이 좀 더 유리해 보였다. 남은 일정도 그랬다.

판은 뒤집혔다. 이제는 도망자가 아닌 추격자 신세다. 앞으로 남은 5경기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와 리버풀 그리고 아스널과 번리, 노리치를 상대한다.

아스널은 웨스트햄과 리즈 그리고 토트넘과 뉴캐슬, 에버튼전이 대기 중이다. 첼시와 맨유와의 2연전 맞대결 승리가 여러모로 고무적이었다.

데포의 말대로, 콘테 존재가 토트넘의 리그 4위 입성에 힘이 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