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팀의 핵심 중 한 명인 루카 모드리치는 휴식을 갖는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사수나와 20일(현지시간) 엘 사다르 경기장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승점 75점(23승6무3패)으로 굳건한 1위를 유지 중인 레알 마드리드는 오사수나를 상대로 리그 4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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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위 바르셀로나, 3위 세비야, 4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모두 승점 60점씩을 갖고 있고 레알 마드리드와는 15점이 차이난다. 레알 마드리드에게 유리한 상황이긴 하지만 긴장을 늦출 수는 없다. 게다가 네 팀 중 유일하게 유럽대항전도 병행해야 하기에 이에 차질없는 경기 운영도 필수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사수나전을 치르고 일주일 후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위해 맨체스터 시티 원정을 떠난다.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 ‘더블’을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 이번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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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도 대비했다. 오사수나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는 맨시티전에도 대비할 것을 드러냈다. 안첼로티 감독은 “모드리치는 조금 피곤한 상태다. 그에게 휴식을 줄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또 다른 공격의 핵심 카림 벤제마는 출전시킬 생각이다. 벤제마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 승리를 이끄는 일등공신이며 라 리가에서 가장 많이 골냄새를 맡고 있는 선수다. 안첼로티 감독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인 만큼 휴식 없이 경기 감각을 이어가겠다고 단호히 밝혔다.
그는 “한 선수가 잘하고 있을 때 휴식은 필요 없다. 출전하지 않을 이유가 없기에 벤제마는 이번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