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wandowski and Benzemagetty

'대세는 레반도프스키' 5대 리그 골든슈 경쟁 현황은?

[골닷컴] 박문수 기자 = 11월 A매치 데이 일정이 모두 끝났다. 이와 함께 주말 5대 리그가 재개를 앞두고 있다. 아직은 초반이다. 1/3도 치르지 못했다. 대신 시즌 초반부터 골잡이들의 활약상이 눈에 띈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 또한 유럽 5대 리그 재개에 앞서, 유럽 리그 최다 득점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슈 후보들의 올 시즌 득점 일지를 정리했다. 참고로 해당 기록은 5대 리그 선수들을 기준으로 정했다.

유러피언 골든슈(유러피언 골든 부츠)는 말 그대로 유럽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가장 많이 수상한 선수는 리오넬 메시다. 6차례나 차지했다. 뒤를 이은 선수는 호날두다. 총 4회 수상이다. 공교롭게도 메시는 현재 리그1 0골 그리고 호날두는 4골을 기록 중이다.

현재 1위는 레반도프스키다. 13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에도 레반도프스키는 41골을 기록하며 유러피언 골든슈 주인공이 됐다. 폴란드 최초 골든슈 기록이다.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로는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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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2위를 기록 중인 선수는 카림 벤제마와 치로 임모빌레 그리고 모하메드 살라다. 벤제마의 경우 적지 않은 나이에도 올 시즌 다시 한 번 기량을 뽐내는 중이다. 호날두 없는 레알의 살림꾼 역할을 해냈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찰떡 호흡을 보여주며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유럽 최고 공격수로 불리고 있다.

라치오의 임모빌레는 2019/2020시즌 36골을 터뜨리며, 생애 처음 골든슈를 수상한 바 있다. 이탈리아 출신 선수 기준으로는 2006/2007시즌 토티 이후 13시즌 만이었다. 다만 부상 낙마 탓에 이탈리아의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를 멀리서 지켜봐야 했다. 임모빌레 결장 탓에 이탈리아는 스위스와 북아일랜드와의 2연전에서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로 밀려났다.

살라의 경우 2017/2018시즌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리버풀 소속으로 온갖 신기록을 달성하며 커리어 최고를 향해 달리는 중이다. 현재까지 퍼포먼스만 놓고 보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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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는 9골을 넣은 홀란드다. 분데스리가 기준 6경기에서 9골을 터뜨렸다. 프라이부르크전을 제외한 나머지 5경기에서 거둔 성과다. 도움도 4개나 된다. 다만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6,7라운드 근육 부상으로 결장한 데 이어, 빌레펠트와의 9라운드부터 쭉 개점휴업 중이다. 그 사이 해결사 홀란드 없는 노르웨이 대표팀은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후보에는 없지만, 파리 생제르맹의 킬리앙 음바페는 7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10월 세리에A MVP로 선정된 조반니 시메오네 또한 9골(12경기)로 홀란드와 동률을 기록 중이다.

사진 = Getty Images / 골닷컴 글로벌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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