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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대세' 김민재, 유럽 통합 5대 리그 XI 수비수 선정. 9점 메시 전체 1위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대세는 대세다. 김민재가 9월 첫 째주까지 활약상을 기준으로 선정된 유럽 5대 리그 베스트 11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8월 이달의 세리에A 베스트 11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김민재는 세리에A 선수 중 유일무이하게 후스코어드닷컴 5대 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평점 매체로 유명하다. 주기적으로 베스트 11을 업데이트한다. 기준은 평점이다. 그래서 다른 매체와는 조금 다를 수 있다. 공격수면 공격 부문 스탯을 중시하고, 수비수면 수비 스탯에 중점을 둔다.

쟁쟁한 선수들 사이에서 김민재가 유럽 5대 리그 통합 베스트 11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세리에A와 분데스리가 기준은 5라운드까지다. 라 리가는 4라운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와 리그1은 6라운드까지 평점을 평균으로 계산해 이를 기준으로 삼았다.

전체 평점 1위는 'GOAT' 리오넬 메시다. PSG의 MNM 트리오 모두 이름을 올리면서, PSG가 최다 배출 클럽이 됐다. 뒤를 이은 구단은 바이에른 뮌헨이다. MNM 트리오를 포함해 리그1에서만 4명이, 분데스리가에서도 총 4명이 베스트 11에 뽑혔다. 라 리가에서는 룰리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홀란만 이름을 올렸다. 세리에A 선수 중에서는 김민재가 유일하다.

포메이션은 4-4-2다. 평점을 중심으로 베스트 11을 선정한 만큼 미드필더진은 지나칠 만큼 공격적이다. 투톱은 메시와 홀란이다. 메시의 경우 3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홀란의 경우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10골 1도움을 기록했다. 두 차례 해트트릭을 통해 프리미어리그 최고 킬러로 비상 중이다.

음바페는 7골, 네이마르는 6라운드까지 7골 6도움으로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키미히는 여전히 바이에른의 엔진이다. 측면 미드필더로 뽑힌 아르망 로리엔테의 경우 현재는 사수올로 소속이다. 리그1 개막 후 치른 세 경기에서 평점 8.61점을 기록했다. 김민재와 같은 세리에A 소속이지만 평점 기록 기준은 프랑스 리그1이었다.

포백에는 김민재와 정우영 팀 동료인 프라이부르크의 마티아스 긴터가 센터백으로 나선다. 이외에도 바이에른 뮌헨의 프랑스 수비수 파바르와 묀헨 글라드바흐 소속 라미 벤세바이니가 양 쪽 측면 수비수로 나선다. 골문은 비야레알의 아르헨티나 수문장 룰리가 지킨다.

사진 = 후스코어드닷컴 캡쳐

그래픽 = 박성재 디자이너 @centra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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