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ling Haaland Dortmund 2021-22Getty Images

'노코멘트' 홀란드 맨시티 이적설에 대한 과르디올라 반응은?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주젭 과르디올라 감독이 엘링 홀란드 이적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홀란드의 맨시티 이적설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시기는 시즌 후, 여름이다. 부친 엘피 홀란드의 친정팀이다. 때 마친 중앙 공격수가 절실한 맨시티의 딱 맞는 자원이다.

홀란드 하나만 추가해도, 무게감이 달라진다. 2% 부족한 맨시티를 100%로 채워줄 수 있는 자원 중 하나가 바로 홀란드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그렇다면 감독은 홀란드 이적설에 대해 과르디올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브라이튼전에 앞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홀란드 사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홀란드 이적설에 대한 기자들 질문에 "이 질문에 대해 할 말은 없다"라고 답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다음 시즌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보다는 다른 일이 내 머릿속에 떠오르고 있다. 우리는 이번 시즌에도 좋은 스트라이커와 경기에 임하고 있다. 미래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수년간 (나는) 이적 시장에 대해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다. 특히 올 시즌을 위해 멋진 경기에 임해야 할 때면 더욱 그랬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했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과르디올라 말대로 올 시즌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FA컵에서는 탈락했지만,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이 한창이다. 당장 다음 주부터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을 치러야 한다.

아직은 이르다. 다만, 벌써 영국 주요 매체들은 홀란드가 포함된 맨시티 예상 라인업을 구성 중이다.

올 시즌 맨시티 팀 내 최다 득점자는 키드필더 더 브라위너다. 11골이다. 10골을 기록한 선수도 두 명 있다. 마레즈와 스털링이다. 세 선수 모두 스트라이커는 아니다. 다소 주춤했다는 평이 있지만, 올 시즌 홀란드 득점 기록은 20경기 18골이다. 지난 시즌에는 27골(28경기)을 넣었다.

UEFA 챔피언스리그 기록을 대입하면 더욱 '억'소리 나온다. 2019/2020시즌 잘츠부르크 시절부터 해서 지금까지 홀란드는 19경기에서 23골을 가동 중이다. 음란대전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 배경도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의 활약이 밑바탕이 됐다.

사진 = Getty Images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