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FC김포FC

김포, 굽네치킨과 2026시즌 메인 스폰서 계약 체결…'김포의 자부심으로 동반 성장 이끈다'

[골닷컴] 배웅기 기자 = 김포FC가 굽네치킨(지앤푸드)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6시즌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이번 메인 스폰서 계약은 경기도 김포에서 시작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굽네치킨과 지역을 연고로 하는 김포FC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굽네치킨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강하고 맛있는 오븐구이 치킨으로 웰빙 트렌드를 선도한 브랜드다. 가맹점 수는 전국 1,252개로 오븐 요리 브랜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치킨, 피자, 디저트 등 다양한 오븐 요리를 선보이며 국내 최고의 브랜드로 발돋움했다.

특히 굽네치킨은 스포츠 산업 및 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비인기 종목인 종합격투기(ROAD FC)에 14년간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고, 배구·테니스·골프 등 다양한 종목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김포와 굽네치킨의 재동행이라는 점 역시 눈길을 끈다. 굽네치킨은 김포의 전신인 김포시민축구단 시절에도 스폰서로 참여해 함께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김포와 굽네치킨은 약 10년 만에 다시 손을 잡으며 단순한 후원 관계를 넘어서는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전망이다.

김포는 새로운 시즌 '굽네'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K리그2 무대를 누비게 된다. 또한 홈구장인 김포솔터축구장 내 A보드, 전광판, 김포 공식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굽네치킨이 노출될 예정이다.

홍경호 김포 대표이사 겸 지앤그룹 대표는 "김포에서 태어난 브랜드인 굽네치킨이 고향 팀인 김포의 든든한 후원자가 돼 기쁘다"며 "단순한 스폰서 계약을 넘어 김포시민과 팬분들께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