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발라

기마랑이스 이어 이번에도?...뉴캐슬, FA 최대어 영입 경쟁 참전

[골닷컴] 최대훈 수습기자 =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이 끝나면 유벤투스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파울로 디발라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사우디 자본을 등에 업은 뉴캐슬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지난여름부터 여러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여름 이적 시장 FA 최대어로 불리는 디발라마저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뉴캐슬이 디발라에게 블록버스터급 오퍼를 제시했다. 뉴캐슬은 다른 구단들과의 영입 경쟁에서 승리하고자 한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은 디발라의 에이전트와 접촉했으며 디발라를 역대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로 만들겠다고 제안했다.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등과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뉴캐슬은 디발라에게 20만 파운드(약 3억 1,800만 원)를 초과하는 주급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의 과감한 시도는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 이르렀다. 지난겨울 아스널과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던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영입하며 재력을 과시했다. 뉴캐슬은 기마랑이스에게 올랭피크 리옹에서 받던 주급의 4배인 12만 파운드를 제시해 마음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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