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탈 팰리스전 무승부로 리버풀에 추격 허용한 맨체스터 시티
▲ 점점 좁아지는 승점 차 한 경기 더 치른 상황에서 리버풀에 승점 4점 앞선 불안한 선두
▲ 선두권 경쟁에 대해 "경기 많이 남았잖아. 우리 경기만 이기면 돼"라고 전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주젭 과르디올라 감독이 남은 경기 최대한 많은 승점을 따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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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15일 오전(한국시각)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여유 있었던 승점 차도 점점 좁혀지고 있다. 리버풀과의 승점 차는 4점이다. 맨시티가 한 경기 더 치렀다. 토트넘전 2-3 패배를 비롯해 최근 4경기에서 2승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 그 사이 리버풀은 8연승으로 맨시티 턱밑까지 쫓아왔다.
치열해진 선두권 경쟁에 대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조심스러웠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과르디올라는 "우리는 좋은 경기를 펼쳤다. 다른 경기장에서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모습이었다. 빌드업 상황에서 공을 자지 못했지만, 매우 좋은 경기였던 것 같다"라며 팰리스전을 평가했다.
전반기 막바지만 하더라도,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맨시티의 몫이 될 것으로 보였다. 두 팀 승점 차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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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자 맨시티가 조금 주춤한 사이, 추격자 리버풀이 박차를 가했다. 정황상 다음 달 11일로 예정된 리버풀전이 중요해졌다. 그나마 다행은 안필드가 아닌,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대해 과르디올라는 "이제는 승점 4점 차다. 한 경기 더 치렀다. 우리는 많은 경기에서 승리해야 한다. 여전히 9경기가 남았고, 따낼 수 있는 승점도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승점 14점 차였다. (리버풀이) 두 경기 덜 치렀지만, 이제는 한 경기다. 여러 번 말했지만, 치러야 할 경기 수가 많이 남아있다. 우리는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야만 한다"라고 덧붙였다.
리버풀 대 아스널전에 대해서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볼 것이다. 그러고 나서 리버풀 경기를 살펴보겠다. 보는 입장에서 리버풀은 참 흥미로운 팀이다"라고 답했다.
사진 =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