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한축구협회

[공식발표] '6월 A매치 장소 확정' 브라질전 상암벌에서... 대전-수원도 개최

[골닷컴] 김형중 기자 = 6월 A매치 3경기 일정과 장소가 확정되었다. 14일로 예정된 4차전 상대와 장소는 추후 발표 예정이다.

16일 대한축구협회는 6월 A매치 일정과 장소를 최종 확정 발표했다. 1차전은 이미 발표한 대로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한다. 2일(목)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네이마르, 피르미누, 히샬리송, 알리송 등 월드클래스 선수단이 방한해 손흥민이 버티는 대한민국 대표팀과 한판 대결을 펼친다. 현재 세계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이고, 카타르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도 1위로 통과했다.

2차전 칠레와의 경기는 6일(월)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와의 16강전 승리 장소로 기억되는 곳이다. 파라과이와의 3차전은 10일(금)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칠레와 파라과이는 남미 지역예선에서 탈락하며 월드컵 진출이 좌절되었지만 개인 기량이 좋아 까다로운 상대로 평가 받는다.

대한축구협회는 4차전 상대와 장소는 추후 공지한다고 밝혔다. 당초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와의 경기가 추진된다고 보도되었지만,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