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안산그리너스가 제4대 대표이사로 이종걸(59) 전 단장을 선임했다.
이 대표이사는 명지대학교 축구선수 출신으로 안산시축구연합회와 안산시체육회 자문위원, 안산시 청소년수련관 이사, 안산 상록경찰서 인권위원 사무총장, 안산시축구협회 회장 등을 겸임했다. 2018년부터는 약 두 시즌 동안 안산 단장으로 지냈다.
구단주 이민근(53) 안산시장은 "축구 및 프로스포츠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프로축구 실무에 밝아 구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며 이 대표이사를 새롭게 선임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 대표이사는 "안산의 대표이사로 다시 축구계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며 "그동안 쌓아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안산이 활기차고 건강한 구단으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