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형중 기자 = 경남FC가 28일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스폰서데이를 진행한다.
경남은 이번 이벤트 주제를 ‘우리가 남이가!’로 잡았다. 올 시즌 내내 경남과 상생 노력을 기울인 스폰서에 감사함을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스폰서데이에는 총 7개 스폰서가 함께한다.
경기 전에는 4개의 이벤트가 열린다. 가장 먼저 속옷브랜드 ‘라쉬반’의 후원 속에 이날 경기 첫 골 주인공을 맞추는 퀴즈가 포문을 연다.
또 경기장 입장 관중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일화’ 음료 맥콜을 전달하며 직관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테디앤콜 샴푸도 경품으로 내건다.
매 경기 진행하는 오즈산부인과 건강검진권 3매를 건 전광판 퀴즈도 진행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몽고간장’, ‘플레이히어로파크’, ‘더카트인 통영’과 ‘아리나호텔 숙박권’을 배포한다.
구단 관계자는 “경남FC 승리를 응원하는 팬들의 열의와 구단을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스폰서들이 하나되는 경기를 마련코자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안산 그리너스와 경기에 많은 팬들이 자리해 승리하고 다양한 경품도 받아가는 하루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 현재 K리그2 5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김포FC와 대전하나시티즌과의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상승세를 탄 경남은 이번 안산전 필승의 각오로 3연승 행진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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