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경기 일정 변경경남FC

경남FC, 서울이랜드전 경기 일정 변경…23일 진주종합경기장서 열린다

[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경남FC 경기 일정이 변경됐다. 당초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떠나야 했지만 목동종합운동장의 그라운드 잔디 상태 탓에 홈경기를 먼저 치르기로 변경했다.

경남은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2 12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5일 목동종합운동장의 그라운드 상태가 경기를 치르기 부적합해 보수 작업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경기 일정을 변경했다.

이에 경남은 목동종합운동장 원정경기가 아닌 진주종합경기장 홈경기로 변경돼 열린다. 대신 9월 5일 오후 7시 열리는 37라운드 경기는 서울이랜드 원정경기로 치러진다. 장소는 창원축구센터에서 목동종합운동장으로 변경된다.

경남은 창원축구센터 잔디 공사를 이유로 앞서 밀양에서 홈경기를 치른 데 이어 현재는 진주에서 이전 경기를 하고 있다. 지난 16일 진주에서 치른 홈경기에는 경남 팬들을 비롯해 프로축구 무대에 갈증을 보인 진주 시민들의 관람이 이어졌다.

특히 경남은 진주에서 치르는 경기 내내 스탠딩 응원석은 물론, 단체 관람을 권장하고자 피크닉석도 운영했다. 경남 경기 관람 예매는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