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 잔류Getty

‘강등 확률 11%’ 그라나다, 결국 2부행…마요르카 16위로 잔류

[골닷컴] 배시온 기자=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가 종료됐다. 강등 확률이 희박했던 그라나다는 2부로 향했고 이강인의 소속팀 마요르카는 잔류에 성공했다.

현지시간으로 22일, 라 리가의 모든 경기가 끝나며 시즌이 마무리됐다. 레알 마드리드가 일찍이 리그 우승을 확정지으며 중상위권 팀들이 유럽대항전 진출권을 경쟁을 이어갔다. 하지만 순위표의 윤곽이 잡히며 피 튀기던 승점 싸움은 점점 줄었고 결국 큰 이변 없이 우승팀, 유럽대항전 진출팀, 강등팀이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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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알 수 없던 부분은 강등팀이다. 리그 20위의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는 승점 31점(8승7무23패)로, 19위의 레반테는 승점 35점(8승11무19패)으로 이미 강등이 확정됐었다. 남은 한 자리를 피하기 위해 마요르카, 카디스, 그라나다가 마지막 라운드까지 맞섰고 결국 마요르카와 카디스가 웃었다.

카디스는 18위로 38라운드를 시작하며 가장 불리한 위치에 있었다. 하지만 이미 강등을 확정한 알라베스를 상대로 후반 31분, 안토니 로사노의 골이 터졌고 결국 극적인 승점 3점을 따냈다. 17위였던 마요르카 역시 오사수나를 상대로 두 골을 기록하며 2-0으로 승리, 잔류를 확정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이번시즌 승격팀이었던 마요르카, 에스파뇰, 라요 바예카노는 모두 잔류하며 다음 시즌에도 라 리가에서 경쟁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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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리그 16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했던 그라나다는 에스파뇰과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강등 탈출 경쟁을 하던 두 팀이 나란히 승리하자 경기 전 강등 확률이 11%에 그쳤던 그라나다는 강등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지난시즌 승격하자마자 유로파리그까지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켰지만 다시 세군다 디비시온으로 향한다.

챔피언스리그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비야가 진출한다. 레알 베티스와 레알 소시에다드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따냈고 비야레알이 컨퍼런스리그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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