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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발표] ‘멀티골’ 티아고, K리그1 32라운드 MVP…‘무승 탈출’ 전북은 베스트 팀 선정

멀티골로 승리를 이끈 티아고(전북 현대)가 K리그1 3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32라운드 MVP와 베스트 매치, 베스트 팀, 베스트11을 20일 발표했다. MVP는 티아고가 받았다. 그는 지난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SK와 맞대결에서 전반 32분과 후반 15분 잇달아 골망을 흔들면서 멀티골을 기록, 전북의 3대 2 승리를 이끌었다.

베스트 매치 역시 전북과 제주의 맞대결이다. 이날 두 팀은 팽팽하게 맞서면서 멋진 승부를 연출했다. 베스트 팀은 전북이 선정됐다. 베스트11에는 MVP에 뽑힌 티아고를 비롯하여 김영빈, 이영재(이상 전북), 디오고, 루빅손, 이명재(이상 대전 하나시티즌), 야고, 이진혁(이상 울산 HD), 김동헌(인천 유나이티드), 김지훈(FC안양), 클리말라(FC서울)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 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

이후 TSG 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TSG 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 베스트11을 최종 결정한다.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MOM을 후보군으로 정한 뒤, 베스트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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