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4세 이상입니까?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여 귀하의 나이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십시오. 이 사이트는 24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도박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령 제한 콘텐츠

도박 관련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연령에 미달합니다.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alt
양민혁 (Yang Min-Hyeok)Getty Images

"플레이 강도 충분치 않다" 베스테를로 감독에게 비판받은 양민혁, 안데를레흐트전 '17분' 소화…공격 포인트는 실패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양민혁(20·KVC 베스테를로)이 또 한 번 침묵을 지켰다.

베스테를로는 1일(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안데를레흐트의 콩스탕 판던스톡 스타디온에서 열린 RSC 안데를레흐트와 2026/27 벨기에 프로 리그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4로 패했다.

이로써 베스테를로는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을 기록하며 7위(4승 2무 4패·승점 14)에 머물렀다.

이날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린 양민혁은 후반 28분 사이토 슌스케 대신 교체 투입돼 17분을 소화했지만 이미 0-4로 뒤진 상황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양민혁은 패스 성공률 60%(3/5), 볼 터치 9회, 드리블 성공 1회, 볼 회수 1회, 지상 경합 성공 1회 등을 기록하며 평점 6.1을 받았다.

앞서 양민혁은 지난달 17일 벨기에 베스테를로의 헷 카위페에서 치러진 파트로 에이스던 마스메헬런과 2026/27 크로키 컵 32강 홈 경기(1-0 승리) 후 이사메 샤라이(44) 베스테를로 감독의 공개적인 비판을 받았다.

당시 샤라이는 벨기에 매체 '가젯 판 안트베르펜'과 인터뷰를 통해 "양민혁이 지금까지 보여 준 플레이 강도는 충분하지 않았다. 훈련장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는 여전히 그 부분에서 성장해야 한다"고 양민혁의 태도를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상황에 토트넘 홋스퍼가 양민혁의 조기 복귀를 고려할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구단은 올겨울에도 출전 시간 부족을 이유로 그의 포츠머스 임대를 조기 해지한 바 있다. 이후 양민혁은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를 떠났지만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으며 4경기 출전에 그쳤다.

다만 양민혁은 올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목표로 삼고 베스테를로에서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지난달 24일 매체와 인터뷰에서 "훈련에 매진하면서 나를 증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로열 앤트워프전(5-1 승리) 득점으로 큰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 보다 많은 경기에 나서는 것이 먼저지만 그래도 열 골 정도는 넣고 싶다"고 전했다.

이 이야기가 마음에 드셨나요?

Google에서 GOAL.com을 즐겨찾는 사이트로 추가하시면 저희의 더 많은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oogle에서 GOAL을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