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4세 이상입니까?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여 귀하의 나이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십시오. 이 사이트는 24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도박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령 제한 콘텐츠

도박 관련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연령에 미달합니다.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alt
이민성대한축구협회

[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렉트한 축구’ 택한 韓, 일본과 팽팽한 균형 속 득점 없이 전반 종료

한국축구가 일본과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전이 끝난 현재 한국은 일본과 0대 0으로 비기고 있다.

이민성 감독은 이번 대회 내내 활용한 4-2-3-1 대형을 이번에도 꺼냈다. 최전방에는 이영준(그라스호퍼)이, 2선에는 엄지성(스완지시티)과 배준호(스토크시티), 양민혁(베스테를로)이 각각 위치했다. ‘캡틴’ 이기혁이 돌아온 가운데 이승원(이상 강원)과 중원을 꾸렸다.

왼쪽부터 배현서(경남)와 신민하(강원), 김지수(브렌트퍼드), 최석현(울산)이 수비라인을 구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김준홍(수원)이 꼈다. 강상윤(전북)과 김명준(헹크),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 양현준(셀틱), 이현주(아로카), 황도윤(서울) 등은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한국은 그라운드의 사정이 좋지 못한 탓에 빌드업 축구로 차근차근 풀어 나오기보단 다이렉트한 축구로 풀어갔다. 후방에서 전방으로 단번에 롱볼을 연결하면 1m92cm의 장신인 이영준이 공중볼 경합을 벌여 패스를 연결하거나 세컨드볼을 따낸 후 공격을 전개하는 방식이었다.

공격의 중심축은 역시나 2선 중앙에 위치한 배준호였다. 날렵한 배준호는 중앙과 좌우 측면을 폭넓게 움직이면서 특유의 센스 있는 플레이와 현란한 드리블 돌파를 통해 기회를 만들었다. 여기다 배준호 양옆에 위치한 엄지성과 양민혁이 빠른 발을 앞세워 배준호를 도왔다.

전반적으로 한국은 이러한 공격 전개를 통해 파이널 서드 지역까지 공을 잘 연결했으나 파이널 서드 지역에서 세밀함이 부족한 탓에 슈팅을 몇 차례 때리진 못했다. 때린 슈팅마저도 유효슈팅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반면 수비에선 몇 차례 위기가 있긴 했으나 김지수와 신민하가 수비라인의 중심을 잘 잡아준 데다, 일본 역시도 골 결정력이 저조했던 탓에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전반전 동안 한국과 일본은 슈팅 각각 2회와 3회 기록했으나 유효슈팅은 없었다.

이 이야기가 마음에 드셨나요?

Google에서 GOAL.com을 즐겨찾는 사이트로 추가하시면 저희의 더 많은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oogle에서 GOAL을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