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4세 이상입니까?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여 귀하의 나이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십시오. 이 사이트는 24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도박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령 제한 콘텐츠

도박 관련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연령에 미달합니다.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alt
Harry KangeGetty Images

[속보] ‘세계 최고의 공격수’ 케인, 커리어 첫 발롱도르 수상 “정말 감격스러워…수년간 꿈꿔왔던 순간”

‘세계 최고의 공격수’ 해리 케인(32·바이에른 뮌헨)이 커리어 처음으로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케인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팔라디움 극장에서 열린 2026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분 수상자로 호명됐다. 케인은 전 세계 100명의 기자단 투표 결과 1위에 오르면서 통산 첫 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잉글랜드 출신 선수가 발롱도르를 수상한 건 스탠리 매튜스와 바비 찰튼, 케빈 키건, 마이클 오언에 이어 다섯 번째다. 케인의 뒤를 이어 킬리안 음바페, 라민 야말이 각각 2위와 3위로 선정됐다.

케인은 “정말 감격스러워서 할 말이 없다”고 운을 뗀 후 “오늘 밤 제가 발롱도르 수상자로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은 수년간 꿈꿔왔던 순간이다. 무엇보다 런던에서 시상식이 열렸다는 점이 저에게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에게 투표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또 지금 바이에른 뮌헨 동료들과 진정한 세계적인 선수들을 포함한 많은 훌륭한 선수들이 함께하고 있는 이 자리에서 이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먼저 바이에른 뮌헨 동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바이에른 뮌헨이 없었다면 오늘 이 자리에서 서 있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제가 이적한 순간부터 저를 믿어주었고, 또 최고 수준에서 경쟁할 기회를 주었으며, 더 나은 선수가 되도록 도와주었다”며 “특히 빈센트 콤파니 감독을 만난 후 저는 선수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그리고 리더로서도 발전했다. 콤파니 감독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려먼서 “잉글랜드 국가대표 동료들과 코칭 스태프, 그리고 여정에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도감사드린다. 조국을 대표하는 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영예 중 하나였다”며 “토트넘도 빼놓을 수 없다. 11년 전 제 여정이 시작된 곳이다. 토트넘에서 많이 배우면서 성장했고, 토트넘 덕에 지금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꿈을 가진 어린 소년을 믿어준 토트넘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이야기가 마음에 드셨나요?

Google에서 GOAL.com을 즐겨찾는 사이트로 추가하시면 저희의 더 많은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oogle에서 GOAL을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