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아스널 아르센 벵거 감독이 아스널이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5위를 차지하며 벵거 감독 부임이후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놓친 아스널이 2017/2018시즌 3라운드까지 펼쳐진 가운데 1승 2패(16위- 승점3점, 4골 8실점)를 기록하며 불안한 출발을 이어갔다.
이러한 상황에서 벵거 감독은 아스널이 충분히 강하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골닷컴UK’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벵거 감독이 본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승을할 확신을 가지고 있냐고? 있다. 왜 아닌가? 우리는 오직 3경기만 치렀을 뿐이다. 그리고 그 중 2경기는 원정경기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맞다 우리는 리버풀에게 졌다. 하지만 우리는 이 상황을 빠르게 벗어날 수 있다. 나는 우리가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한다. 지난 시즌보다 강하냐고? 시즌 중 어떠한 기간에 있는지의 문제다. 우리는 지난 시즌에도 상반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시즌 우리는 (결국)승점 75점을 얻었고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우리는 더 나아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스널은 2004년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한 이후 12년째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고, 지난 시즌에는 선두 첼시에 승점 18점 뒤진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아스널은 오는 9월 9월 오후 11시(한국시간) 홈구장인 에미레이츠 경기장에서 본머스와 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