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오언 하그리브스가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전망했다.
잉글랜드 출신의 미드필더 오언 하그리브스가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시즌을 전망했다. 그는 프리머이리그의 우승 후보로 여겨지는 ‘빅 6’ 팀들을 각각 언급했다.
하그리브스는 다음 시즌을 전망하며 “맨체스터 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 체재에 적응하는 데에 시간이 걸리겠지만, 현재 가장 강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맨시티를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 맨시티의 현재 전력이라면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첼시는 지난 시즌 최고의 성적을 거뒀지만 코스타를 잃은 듯 하다. 또한 토트넘이 이번 여름 특별한 영입이 없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들은 지난 시즌 우승에 근접했다. 토트넘은 베일과 같은 선수를 필요로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하그리브스는 이어서 “나는 리버풀의 살라를 좋아한다. 그는 매우 훌륭한 선수다. 하지만 리버풀은 수비 문제를 안고 있는 것 같다.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무리뉴와 함께 좋은 경쟁을 펼칠 것이고, 아스날은 현재 라카제트를 영입했지만 더 많은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고 답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는 11일 (현지시간) 아스널과 레스터 시티의 경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다가올 시즌에는 어떠한 팀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될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