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티 "아스널, 산체스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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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이자 아스널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엠마누엘 프티가 아스널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의 재계약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아스널, 산체스 지켜야 한다."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이자 아스널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엠마누엘 프티(46)가 아스널이 팀 에이스인 알렉시스 산체스(28)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30골(리그 24골)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끈 산체스가 이번 여름 아스널을 떠날 것이라는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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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까지 산체스와 계약을 맺고 있는 아스널은 산체스를 지키기 위해 팀내 최고 연봉인 주급 28만 파운드(약 4억원)를 제시했지만, 산체스는 35만 파운드(약 5억원)를 원하고 있고, 양측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본력을 갖춘 파리 생제르망,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 등 많은 빅클럽들이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인 산체스를 향해 뜨거운 구애를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스널에서 3년간 선수 생활을 하며 97-98시즌 아스널의 더블(프리미어리그 우승, FA컵 우승)을 이끌었던 프티가 산체스의 재계약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산체스가 팀에 남았으면 좋겠다"라며 "나에게 산체스는 아스널 선수 중 최고의 선수다. 그는 팀의 리더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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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그는 위닝멘탈리티를 가지고 있고, 아스널이 그를 잡길 바란다. 지금 산체스는 그의 조건을 맞춰 줄 많은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아스널과 벵거감독은 그를 잡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을 것이다"라고 아스널이 그를 잡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권 획득에 실패한 이번 시즌에 대해 "팬들, 선수들, 감독 모두에게 정말 실망스러운 시즌이였다. 그러나 아스널은 이러한 일들로 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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