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장' 콘테 "심판이 너무 많은 실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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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심판 판정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심판이 너무 많은 실수를 했다."

5월 27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런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FA컵 결승전 경기에서 아스널에 1-2 패배를 당한 첼시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첫번째 골은 취소됐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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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첼시는 경기 시작 4분만에 아스널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힘든 경기를 펼쳤고, 후반 31분 디에고 코스타가 동점골을 넣었지만, 3분뒤 아스널의 아론 램지에게 곧바로 역전골을 허용하며, 1-2 패배를 당했다.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콘테 감독이 "경기의 시작이 좋지 못했다. 아스널이 우리보다 좋은 시작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솔직히, 아스널의 첫번째 골은 취소 됐어야 했다. 공이 손에 맞았다"라며 "확실한 핸드볼이다. 심판이 왜 휘슬을 불지 않았는지 모르겠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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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그러나 경기에서 무슨 일이든 발생할 수 있다. 선수들은 실수를 할 수있고, 심판도 실수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시즌의 마지막 경기에서 심판이 우리에게 너무 많은 실수를 했다"라고 판정에 불만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모제스의 두번째 옐로우 카드를 받은 순간이 두번째 결정적인 순간이었다. 퇴장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동점을 만들었지만, 곧바로 실점을 했다"라고 말한 뒤 "매우 어려운 경기였다. 우리는 그 후에도 디에고 코스타가 많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오스피나가 환상적인 선방을 했다. 10명의 선수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곧바로 실점을 한 것이 오늘 패배의 결정적인 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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