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발롱도르 수상하고 싶다"

댓글()
Getty Images
케인이 "발롱도르를 수상하고 싶다"고 말했다.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해리 케인이 세계 최고 반열에 오르고 싶다고 말했다.

케인은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결장했음에도 29골을 득점하여 EPL 득점왕을 2년 연속 차지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소속으로는 17경기에 출전하여 5골을 득점했다.

케인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세계 최고 반열에 오르고 싶다"며 "나는 아직 부족하다.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대표팀에서의 활약도 중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 "2016-17시즌 최악의 영입 TOP 10"

케인은 "토트넘에서는 근래 몇 년 간 좋은 시즌들을 보냈다. 다음 단계는 대표팀에서의 활약이다. 큰 경기, 중요한 순간에 빛을 발하고 싶다. 나는 아직 스물 세 살이기 때문에 더 발전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9년 간 메시와 호날두만이 발롱도르를 수상한 것에 대하여 케인은 "호날두는 라리가와 챔스를 우승했기 때문에 발롱도르를 탔다. 메시도 비슷하다. 발롱도르 수상에는 개인적인 기량 뿐만 아니라 팀 성적이 중요하다. 그것이 내가 토트넘과 해야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 " [영상] 우루과이 국대의 엄청난 자책골”

케인은 "발롱도르를 타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것이다. 그것은 내가 간절히 원하는 트로피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케인이 선봉에 서는 잉글랜드 대표팀은 오는 11일 스코틀랜드 햄던 파크에서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2018년 러시아월드컵 유럽지역 최종예선 F조 6차전을 치른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