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테 "콘테의 연락 후 첼시 이적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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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도왔던 캉테가 첼시로의 이적 비화를 밝혔다.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도왔던 캉테가 첼시로의 이적 비화를 밝혔다.

프랑스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 캉테는 각기 다른 두 팀에서 두 번의 프리미어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는 2015/16 시즌 레스터 시티에서 맹활약하며 동화같은 우승 스토리의 주역이 되었다. 캉테는 첼시로 이적한 후 맞이한 2016/17 시즌에도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캉테는 첼시 유니폼을 입고 다시 한 번 빛났다. 헌신적인 플레이로 팀에 보탬이 되었고, 동료와 기자들에게 팀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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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골로 캉테는 시즌이 끝나고, '르파리지앵'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적 비화를 밝혔다.

캉테는 "나는 레스터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파리 생제르망 등 여러 팀으로부터 제의를 받았다. 그러나 나는 콘테 감독의 연락을 받고 첼시로 이적하기로 결심했다"고 이적 비화를 밝혔다.

그는 이에 더하여 "나는 첼시로의 이적을 후회하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프리미어리그의 경기 스타일은 나를 기쁘게 한다"며 잉글랜드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파리는 캉테의 고향이다. 캉테는 고향으로 돌아가 경기를 치를 수 있었지만 그는 첼시로의 이적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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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결정은 첼시의 영광으로 이어졌다. 캉테는 지난 시즌 첼시 소속으로 41경기에 나서며 두 골을 기록했다. 무엇보다도 중원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되었다.

캉테는 2017/18 시즌 첼시 유니폼을 입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선다. 많은 팬들은 유럽 대항전에서 보여줄 그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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