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토나 "콘테, 엄지로 팀 운영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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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나가 "콘테, 엄지로 팀 운영 말아야"한다고 말했다.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엄지손가락으로 팀을 운영해서는 안된다."

첼시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디에고 코스타에게 문자를 보내 화를 자초한 것에 대해 맨유의 레전드인 에릭 칸토나가 의견을 밝혔다.

지난 달 콘테 감독이 코스타에게 핸드폰 문자로 '너는 내년 계획에 없다. 행운을 빈다'라고 보냈고 코스타가 그것을 언론에 폭로했다. 이후 첼시의 보드진과 콘테는 여러가지 구설에 올랐다. 코스타가 올 여름 무조건 팀을 떠나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며 첼시는 이적료 협상에 있어서 불리한 입장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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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맨유의 레전드였던 칸토나는 유로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문자로 화를 내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라며 "문자로 이별을 통보하는 것은 더욱 더 안좋다"라고 말했다.

칸토나는 "그 문자에 담긴 단어들 하나하나가 첼시로부터 수백만 유로를 빼앗아갈 수 있다"라며 "엄지손가락으로 팀을 운영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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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는 현재 친정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다. 작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불거진 중국 슈퍼리그로의 이적도 가능하다.

코스타는 첼시에서 120경기에 출전하여 59골을 기록했고,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와 리그컵 우승 1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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