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레알, 14세부터 영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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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가 "레알, 14세부터 영입 시도했다"라고 말했다.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레알 마드리드는 내가 열 네 살이었을 때부터 영입을 시도했다."

모나코의 신성 킬리안 음바페(18)가 레알 마드리드의 구애가 아주 오래 전부터 지속되어 왔다고 밝혔다.

음바페는 지난 시즌 모나코에서 15골을 기록하며 모나코의 리그 앙 우승을 이끌었다.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 아스널과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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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레전드 티에리 앙리와 비견되는 음바페는 엄청난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아스널은 음바페를 위해 약 1430억의 이적료를 장전해놓고 있다.

프랑스 대표팀의 일원으로서 잉글랜드를 3대 2로 격파한 이후 음바페는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가족들과 올 여름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 긴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라며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모나코와 계약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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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맨유는 레알의 공격수인 알바로 모라타의 이적을 마무리하기 직전에 있다. 하지만 모라타의 이적이 음바페와 레알의 관계에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다. 음바페는 "레알 말인가? 레알은 내가 열 네 살일 때부터 영입을 시도해왔다"라고 말했다.

과연 올 여름 열 여덟 살의 소년이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기록하며 모나코를 떠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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