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번리, '리즈 왼쪽 풀백' 테일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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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가 리즈 유나이티드 수비수 찰리 테일러와 계약하며 이번 여름 첫번째 선수 영입에 성공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번리가 '리즈 유나이티드 왼쪽 풀백' 찰리 테일러(23)와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번리는 팀의 '핵심 수비수' 마이클 킨(24)을 에버턴으로 떠나 보내며 다음 시즌 준비에 큰 차질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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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수비보강이 절실했던 번리는 리즈 유나이티드 왼쪽 풀백 찰리 테일러를 영입하며 이번 여름 첫번째 선수 영입에 성공했다.

번리는 5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왼쪽 풀백 찰리 테일러가 클라렛츠(구단애칭)에 합류했고, 계약 기간은 4년이다"라고 발표했다.

리즈 유나이티드 유스출신의 테일러는 2011년, 17살의 어린 나이에 성인팀 데뷔 무대를 가졌고, 첫 3시즌 동안 임대 생활을 다닌 후 지난 2014년 부터 팀의 중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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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시즌 '올해의 리즈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테일러는 지난 시즌 잦은 감독 교체 속에서도 12월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52경기에 연속 출전하는 등 젊은 나이에 좋은 활약을 선보이며 왼쪽 풀백이 필요한 프리미어리그 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사진 출처 = 번리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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