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모나코 베스트 11 이적설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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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이 최고의 시즌을 보낸 AS 모나코 선수들의 다음 시즌 행보를 조명했다.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 영국 ‘데일리메일’이 최고의 시즌을 보낸 AS 모나코 선수들의 다음 시즌 행보를 조명했다.

AS 모나코는 지난 시즌 리그 앙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AS 모나코는 자르딤 감독의 지도력과 유럽을 놀라게 한 젊은 선수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시즌을 마쳤다. 

세계가 주목하는 스타로 발돋움한 킬리앙 음밥페를 비롯하여, 멘디, 바카요코, 베르나르도 실바 등 많은 모나코의 선수들이 활약을 펼치며 스타덤에 올랐고, 이번 여름 시장에서 그들은 주요 팀들의 타겟이 되고 있다.

AS모나코는 자르딤 감독과 재계약 체결에 성공했지만, 다음 시즌을 앞두고 고심에 빠졌다. 많은 선수들이 팀을 이탈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모나코의 주요 선수들을 중심으로 모나코 선수들의 여름 이적시장 행보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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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니옐 수바시치 (골키퍼)
32세의 크로아티아 골키퍼 수바시치는 유럽 이적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덜 거론되는 선수다. 꾸준한 활약으로 팀의 골문을 지켰던 그는 다음 시즌에도 모나코의 최후방을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

2. 지브릴 시디베 (라이트백)
아스날과 토트넘은 24세의 어린 풀백 시디베를 노리고 있다. 그는 최근 잉글랜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자신의 주가를 높였다. 시디베는 레프트백도 소화할 수 있지만 라이트백으로 많은 경기에 나섰다.  

3. 알마미 투레 (라이트백, 센터백)
말리 출신의 그는 중앙과 측면 수비가 가능한 수비수다. 그는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맹활약했으며, 바르셀로나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4. 헤메르손 (센터백)
센터백 헤메르손은 2016년 1월 브라질리그 아틀레티코 미네이랑에서 모나코로 이적했다. 이적 후 새로 맞이한 시즌에 그의 기량은 만개했고, 최근에는 브라질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라치오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그의 계약 기간은 2020년까지이며, 모나코에서 다음 시즌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5. 벤자민 멘디 (레프트백)
레프트백으로 주로 경기에 나서는 멘디는 다재다능한 풀백이다. 지난 시즌 39경기를 소화한 그는 정확한 크로스와 유기적인 움직임을 자랑하는 선수다. 마르세유에서 2016/17 시즌을 앞두고 모나코로 이적한 그는 한 시즌만에 자신의 몸값을 높였다. 맨체스터 시티의 과르디올라가 그를 주시하고 있다.

6. 베르나르도 실바 (공격형 미드필더)
맨체스터 시티는 일찌감치 베르나르도 실바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맨시티의 과르디올라는 그를 통제하는 데 실패하며 두 번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6실점을 기록했다. 과르디올라는 베르나르도 실바의 날카롭고 창의적인 움직임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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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티무에 바카요코 (중앙 미드필더)
첼시의 콘테 감독은 챔피언스리그를 준비하며 바카요코를 영입하려고 한다. 22세의 미드필더 바카요코는 탁월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몸싸움에 능하며, 전진 능력이 뛰어나 야야 투레와 흡사하다고 평가받는다.

8. 파비뉴 (수비형 미드필더)
파비뉴에게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인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파비뉴는 측면 수비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볼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모나코에 와서는 역동적인 수비형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9. 토마 르마 (측면 미드필더)
아스날의 눈은 르마를 향해있다. 르마는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캉에서 뛰었던 그는 모나코로 이적하여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이제 그는 자신의 이전 동료였던 캉테처럼 유럽의 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0. 라다멜 팔카오 (공격수)
팔카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맹활약 한 후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거쳐 모나코로 돌아왔다. 그는 올 시즌 43경기에 출전해서 30득점을 기록하며 감각을 되찾았다. 그는 최근 모나코와 3년 계약을 다시 맺었다.

11. 킬리앙 음바페 (공격수)
음바페는 이번 여름 가장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선수다. 많은 사람들은 그가 새로운 이적료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측한다.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는 팀은 레알 마드리드다. 지난 시즌 41경기에 나서서 24골을 기록한 그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시티, 도르트문트, 유벤투스 등을 상대로 활약하며 스타가 되었다.

모나코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많은 선수들의 이적설로 깊은 고심에 빠졌다. 이를 잘 수습하여 다시 한 번 영광의 역사를 써내려 갈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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