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첼시의 에당 아자르와 크리스탈 팰리스의 요한 카바예가 샌디에고를 연고로 하는 미국 2부 리그 팀의 투자자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샌디에고 팀은 신생 팀으로서 다음 시즌부터 미국 프로축구 2부 리그인 NASL(North American Soccer League)에 참가하게 된다.
이 팀의 공동 투자자들 중 한 명인 첼시의 아자르는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샌디에고는 아름다운 도시다. 축구에 대한 샌디에고 시민들의 사랑과 열정이 투자를 결심하게 된 이유다. 내 친구들과 나의 꿈이 현실로 이뤄졌다. 시즌이 시작해서 팀이 승리를 거두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투자자인 카바예는 "이 프로젝트의 일원이 된 것이 믿기지 않는다. 클럽과 샌디에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과거 카바예와 뉴캐슬에서 호흡을 맞췄던 뎀바 바 또한 공동 투자자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뎀바 바는 "성공이 우리의 목표다. 우리는 열정을 가진 선수들과 계약하길 원한다"라고 말했다.
뎀바 바는 "샌디에고 팀이 NASL의 다른 팀들과 경쟁하는 것이 기대된다. US Open Cup에서는 MLS팀들과도 맞붙을 것이다. 최고의 팀이 되는 것은 우리들에게 달려있다"라고 말했다.
스타 선수들이 공동 투자자로 있는 NASL의 샌디에고 팀이 내년 시즌 어떤 성적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