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 올해의 첼시 선수상 수상

댓글()
Getty Images
첼시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가 올해의 첼시 선수상을 수상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첼시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가 팀 동료 응골로 캉테를 제치고 올해의 첼시 선수에 선정됐다.

28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수도 런던에 위치한 베터시 에볼루션 홀에서 열린 첼시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에서 올 시즌 팀의 공격을 이끈 아자르가 올해의 선수상 수상에 기쁨을 맛봤다.

팀의 명실상부한 에이스인 아자르는 올 시즌 리그 36경기 출전 16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엄청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주요 뉴스  | " [갤러리] '아스널 스타' 외질의 440억 대저택은? "

이로써 아자르는 2013-2014, 2014-2015 시즌에 (작년- 윌리안) 이어 3번째 첼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고, 3회 수상을 했던 최다 수상자 프랭크 램파드와 동률을 이뤘다.

지난 5월 열린 PFA(잉글랜드 프로축구 선수 협회)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에서 팀동료 은골로 캉테에 밀려 올해의 선수상 수상에 실패했던 아자르가 그의 공로를 첼시 팬들로 부터 인정받은 셈이다.

또한, 아자르는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기록한 골이 올해의 첼시 골로 선정되며 2관왕의 영애를 안았다.


주요 뉴스  | "[영상] '74년생' 제 호베르투, 아직 저런 골 가능?”

한편,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던 팀 동료 캉테는 첼시 올해의 선수상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첼시 팀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에 선정되며 또 하나의 트로피를 가져가는데 성공했다.

첼시는 시상식 하루 전 FA컵 결승전 경기에서 아스널에 패하며 더블에 실패했지만, 이 날 시상식을 통해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자축했다.

다음 뉴스:
바레인전도 센트럴 SON… 홍철-이용 좌우 풀백 복귀
다음 뉴스:
판티치, "모라타는 시메오네 축구에 이상적인 공격수”
다음 뉴스:
기성용 자리비운 사이 뉴캐슬 신예 MF 급부상
다음 뉴스:
데파이, ‘팔로워 500만-아빠는 없지’배너에 대처하는 방식
다음 뉴스:
나이 합 62세 ‘형님들’ 영입한 바르사, 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