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냐 “벵거가 아스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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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풀백 바카리 사냐가 아스널 시절 은사인 벵거 감독 잔류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

[골닷컴] 김희돈 에디터 = "벵거가 아스널을 만들었다." 

아스널 벵거 감독의 거취 문제에 대해 설왕설래가 이어지는 와중에 이번에는 맨체스터 시티의 풀백 바카리 사냐가 “벵거가 아스널을 만들었다”며 본인의 아스널 시절 은사였던 벵거를 향한 지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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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 아래서 7년을 보낸 34세의 사냐는 본인을 프리미어리그로 데려온 벵거가 현재 “얼마나 아파하고 있을지 알 수 있다”며 “하지만 아스널 선수들이 그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냐는 영국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난 벵거가 팀을 위한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스널은 그의 삶이자, 그의 사랑이기 때문이다”라며 “난 그와 함께 아스널에 있었다. 그래서 그가 현재 얼마나 아파할 지가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벵거가 곧 아스널이고, 그가 아스널을 만들었다”고 언급하며, “그가 지금까지 이룬 것을 봐라. 그가 클럽을 위해 이룬 것을 모두 기억해야 한다”며 벵거 감독의 업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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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냐는 “선수들은 여전히 그의 편에 있다. 물론 나 또한 그가 남길 원한다. 벵거 없는 아스널은 상상할 수 없다”며 벵거 감독의 거취 문제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바카리 사냐의 맨체스터 시티는 현지 시간 2일 벵거의 아스널과 프리미어리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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