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 감독 “데포 영입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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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하우(39) 본머스 감독은 데포(34)가 본인의 선수생활을 시작했던 본머스로 다시 돌아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에디 하우(39) 본머스 감독이 데포(34)가 본인의 선수생활을 시작했던 본머스로 다시 돌아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저메인 데포는 올시즌 선더랜드가 강등을 당할경우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옮길것으로 보인다.

선더랜드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하위로 생존이 가능한 17위 스완지시티와도 승점 7점 차이를 보이며 강등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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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머스의 하우 감독은 '데일리 익스프레스’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데포영입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하우감독은 인터뷰에서 “골을 넣을줄 아는 선수에 관심이 없는 감독은 없을 것이다”라며 “데포는 많은 감독들이 원하는 선수이고, 존경받을만한 선수이다”라며 관심을 표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그가 얼마나 좋은선수인지 봐왔다. 그리고 그가 대표팀에서 다시 골을 넣은 모습을 보니 기쁘다”라고 말했다.

데포는 14살에 찰튼 애슬래틱스 유스팀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고 16살에 웨스트햄으로 이적을 했다. 그는 17살이 되던 해 웨스트햄 성인팀에 이름을 올렸고, 17살의 데포는 본머스 임대를 통해 본인의 리그 데뷔를 가졌다. 그리고 본머스 임대시절 데포는 10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는 등 리그 29경기 18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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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의 현재 감독인 에디 하우는 데포가 10경기 연속골 기록행진을 이어갈 당시의 팀 동료였다.

데포의 능력을 누구보다 잘 아는 하우감독이 데포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 가운데 데포가 본머스 팬들 앞에 다시 모습을 보일지가 주목된다.

jongwon.kim@go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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