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an Draxler PSG Monaco Coupe de la Ligue 01042017

드락슬러 "외질, PSG 왔으면"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파리생제르망 미드필더 드락슬러가 "독일 국가대표팀 동료 외질이 파리 생제르망으로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스날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28)이 아스날과의 계약이 14개월 남은 가운데 재계약 협상에 어려움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아스날과 외질은 재계약 협상을 임해 왔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외질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수준의 연봉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 국가대표팀 동료 율리안 드락슬러(23)는 외질이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하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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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프랑스 스포츠 매체 SFR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외질은 아스날과의 계약이 끝나간다"며 "내 친구와 함께 파리 생제르망에서 뛰고싶다"라 말했다.

이어 그는 "그가 1년의 계약이 남아있다는 것을 안다. 그는 좋은 선수고, 나는 그와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경기하는 것을 즐긴다. 나는 이곳 파리 생제르망에서도 그와 함께 축구를 즐기고 싶다"라 말했다.

또 "나는 외질에게 이곳으로 오라고 이미 말했다"라고 한 뒤 "외질은 웃었고, 오히려 나에게 아스날로 오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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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그가 내년 시즌 어느곳에서 뛰고 있을지 모르지만, 나는 이곳 파리 생제르망에서 그를 보기를 희망한다"라 말했다.

끊임없는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외질은 이번시즌 모든대회 통틀어 32경기 10골 10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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